마케팅 퍼널
마케팅 퍼널이란 잠재 고객이 브랜드를 처음 인지한 뒤 관심·고려·구매·재구매로 이어지는 여정을 단계별로 나눈 모델을 말한다.
마케팅 퍼널이란 잠재 고객이 브랜드를 처음 인지한 뒤 관심·고려·구매(전환)·재구매/충성으로 이어지는 여정을 단계별로 나눈 모델이다. 단계를 내려갈수록 남는 사람이 줄어 위가 넓고 아래가 좁은 깔때기(funnel) 모양이 되기 때문에 이렇게 부른다. 흔히 상단(TOFU, 인지)·중단(MOFU, 고려)·하단(BOFU, 전환)으로 구분한다.
실무에서 퍼널은 각 단계별로 필요한 콘텐츠와 목표를 다르게 설계하는 기준이 된다. 상단에서는 도달과 인지, 중단에서는 신뢰와 비교 정보, 하단에서는 구매 유도가 중심이 된다. 단계별 이탈률을 측정해 어디서 고객이 빠져나가는지 진단하고 개선하는 데 쓰인다.
실제 구매 경로는 선형이 아니라 순환·왕복하는 경우가 많아, 최근에는 플라이휠 등 대안 모델과 함께 사용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