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포먼스 마케팅
퍼포먼스 마케팅이란 클릭·가입·구매처럼 측정 가능한 사용자 행동(성과)을 기준으로 광고를 집행하고 예산을 최적화하는 데이터 기반 디지털 마케팅 방식을 말한다.
퍼포먼스 마케팅이란 노출이나 인지도가 아니라 클릭, 가입, 구매, 앱 설치 등 추적 가능한 사용자 행동을 목표로 삼아, 그 결과를 측정하고 예산을 배분·최적화하는 디지털 마케팅 접근이다. 검색광고, 소셜 광고, 리타게팅, 제휴(어필리에이트) 등이 대표 채널이며, 광고비 대비 성과를 수치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핵심 지표로는 CPA(행동당 비용), ROAS(광고비 대비 매출), CTR(클릭률), 전환율 등이 쓰인다. 전환 추적과 어트리뷰션(성과 기여 분석)을 전제로 하며, 이를 통해 어떤 채널·소재·타깃이 실제 성과를 냈는지 판단하고 예산을 재조정한다.
브랜드 인지도를 넓게 쌓는 브랜드 마케팅과 대비되며, 단기 전환과 즉시 측정에 강하다. 다만 측정 가능한 지표에만 몰두하면 장기 브랜드 가치나 측정되지 않는 접점을 놓칠 수 있어, 브랜딩과 균형 있게 운영하는 것이 일반적이다.